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베다 위키/특징 (문단 편집) == 대한민국 4위의 대규모 위키 == 대한민국에서 네 번째로 큰 위키다. 위키백과야 특정 국가를 표방하지 않으니 제외한다고 하면, 대한민국 토종 위키로서는 2등이다. 단기간에 대한민국 3위에 올랐었으나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운영진의 병크]] 때문에 4위로 내려앉았다. 그래서 2010년 1월에 만들어진 뉴스 기반 위키 사이트 위키트리가 아성을 넘보는 수준이다. 리그베다 위키는 2013년 7월 16일 20만 항목을 돌파하였다. 그 규모는 전세계의 비 미디어위키 계열 위키 중 [[https://meta.wikimedia.org/wiki/List_of_largest_wikis|7위]]로, 미디어위키 계열까지 포함하게 되면 [[http://wikistats.wmflabs.org/largest_html.php?s=good_desc&th=0&lines=200|200위권]] 정도 된다. 위키트리는 작성되는 항목에 뉴스가 많은 이유도 있겠지만 만들어진 지 9개월만에 문서 21,000건을 돌파하였고 작성자만 1,600명이 넘어섰다. 거의 같은 기간 리그베다 위키도 2만 5천 건의 문서가 작성되었지만 이쪽은 초기부터 2만여 개의 문서가 작성되고 있다는 사실에서 잠재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위키트리는 2011년 이후 문서 생성 속도가 급증하기 시작해서, 2013년에는 10만 8천 건을 넘어섰다. 리그베다 위키는 열흘에 1,000여 건이 올라오는데, 위키트리는 하루에 1,000여 건이 올라와서 속도 자체는 위키트리가 훨씬 월등하다. 이 규모는 최초의 한국어 위키인 노스모크를 뛰어넘은 규모이며, 이보다 규모가 큰 한국어 위키는 한국어 위키백과, 위키낱말사전 이 두 곳밖에 없다. 공교롭게도 두 개 다 위키미디어 소속이다. 2010년 7월부터 위키낱말사전이 월 수천 선 증가에서 월 만~만오천 선 증가로 급성장하면서(한국어와 한자의 성장이 대부분이지만) 가히 추월이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다. 2011년 7월 중순에는 리그베다 위키가 12만 고지를 돌파하였지만, 위키 낱말 사전은 20만 선이다. 원래 오픈토리가 3위, 리그베다 위키가 4위였으나, 오픈토리의 서비스 종료로 리그베다가 3위로 등극했다. 그리고 2011년 11월 24일 옛 오픈토리의 최종 문서수를 앞질러 명실상부한 3위가 되었다. 규모에 관해서는 항목 연결 문서가 많은 것은 감안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위키백과의 문서 수 카운트는 리다이렉트 등 기능적인 역할을 하는 문서를 제외하고 세지만, 리그베다 위키는 이를 모두 포함하여 세고 있어서 리다이렉트 문서도 몇 만 건 이상 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실제 가용 가능한 문서의 수는 나타난 항목의 15~20% 정도를 감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전체 문서 수는 22만개가 넘고 리다이렉트 태그를 포함하는 문서의 수는 23,857개(14.5%)인데, 이 중 극히 일부는 실제 리다이렉트 문서가 아닌 리다이렉트의 설명을 위한 것(예: HelpOnEditing)이지만 아무리 많아야 몇 십 개, 0.x%정도일 것이다. 순수 문서 수는 약 200,000개이다. 리다이렉트 문서를 빼더라도 오픈토리의 135,000여 개보다는 많아 3위 자리를 공고히 굳힌 상황이었지만 앞에서 설명한 이유로 4위가 되었다. 게다가 오픈토리는 서비스가 중단되었다. 그런 반면, 위키백과에서는 작품 속의 캐릭터나 설정 등을 보통 그 작품 안에서 설명하거나 별도의 항목이 보통은 1개 내지 2개로 최소화(하위 항목의 생성을 가급적 자제)하지만 이곳에서는 하위 항목의 생성을 장려하고 있어 각 캐릭터 별로 따로 아이템 별로 따로 항목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항목 수가 늘어난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항목 난립을 막기 위해서 작성이 제한되어 있는 대학교 미만의 교육기관까지 위키백과에서는 별개 문서로 작성하며, 저명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지방경찰서까지 항목으로 만들어진다. 심지어 농촌지역 시내버스 회사 문서도 만들어질 정도다. 또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동음이의어의 경우 항목 및 공간의 절약성을 위해서 항목 내용이 충분하지 않으면 하나로 합치는 반면, 위키백과에서는 토막글이라도 무조건 문서를 나누다 보니 내용이 별로 안 되는 토막글이 많다. 따라서 위키백과든 리그베다 위키든 서로 메인 화면에 나오는 항목 수가 정확 하지 않으므로 항목 수로 규모를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이 때문에 토막글이나 리다이렉트 문서들을 심심하다 싶으면 갈려나가는 경우도 자주 보인다. 한국 위키백과와 리그베다의 개수 차이는 2010년대 들어 3만 5천~4만 항목 정도 차이로 유지되고 있다. 리그베다 위키가 서버 문제 등으로 항목추가가 더뎌진 적도 있었고 위키백과가 항목추가가 더뎌진 적도 있는 만큼 어느 한때의 추세를 보고 누가 더 앞설 것이라고 예측하는 것은 무리수일듯. 2014년 1월 리그베다 위키엔 위키백과 대비 86% 수준의 문서, 항목 수로는 대략 3만 7천개 정도의 차이가 있다.리그베다 위키는 다양한 계층에서 기여를 하고 문서의 저명성이 약하다는 점이 성장에 유리하지만 반면 토막글에 엄격하다. 반면 한국어 위키백과는 토막글이 허용되는 점, 같은 주제의 문서를 대량 생성하기 유리한 점이 문서수 증가가 쉬운 차이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